ISA 계좌 총정리|비과세 한도·의무기간 3년, 2026년 달라지는 점
ISA 계좌 총정리|비과세 한도·의무기간 3년, 2026년 달라지는 점
‘만능 절세 통장’으로 불리는 ISA. 수익 200만 원까지 세금 0원, 초과분도 9.9%로 낮춰주는 계좌인데 2026년 세법 개정으로 규칙이 바뀌고 있습니다. 현행 기준과 개정 내용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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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예금·펀드·ETF·주식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면서 세금 혜택을 받는 계좌입니다. 핵심 혜택은 두 가지로, 계좌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해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일반 세율 15.4% 대신 9.9%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여기에 계좌 안 손익을 합산해 세금을 매기는 손익통산까지 됩니다.
연 납입 한도는 2,000만 원(총 1억 원), 최소 가입 기간은 3년입니다. 다만 2026년 세법개정안에서 만기 제한·이월납입 폐지 등 변경이 추진 중이라, 개설 전 현행 규정과 개정 일정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SELF CHECK
중개형·신탁형, 뭐가 맞을까요?
질문 2개에 답하면 나에게 맞는 ISA 유형을 안내합니다.
Step 1 / 2
Q1. 투자를 직접 해보신 경험이 있나요?
Q2. 원금 손실 가능성을 어느 정도 감수할 수 있나요?
중개형 ISA가 맞습니다
직접 투자 경험이 있다면 증권사 중개형이 유리합니다. 국내 상장주식·ETF·펀드·채권까지 직접 운용할 수 있고, 배당·매매차익에 손익통산과 비과세 혜택이 붙습니다.
- 증권사 앱에서 비대면 개설 가능
- 국내주식·ETF·펀드 직접 매매
- 배당소득 세금 이연 효과
신탁형 ISA가 맞습니다
예금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굴리고 싶다면 은행 신탁형이 맞습니다. 예금성 상품에 투자하면서도 비과세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은행에서 개설, 예금성 상품 운용
- 비과세 200만 원 혜택 동일
- 서민형 조건 해당 시 400만 원까지
서민형 해당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직전 연도 총급여 5,000만 원 이하(또는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라면 서민형으로 비과세 한도가 400만 원으로 두 배가 됩니다. 가입 전 자격 확인이 절세의 시작입니다.
- 서민형: 비과세 한도 400만 원
- 소득 요건 충족 시 증빙 서류 필요
- 유형보다 ‘한도’가 먼저 좌우
KEY RULES
한도·세금·유형, 이것만 기억하세요
비과세 한도
수익 200만 원까지 세금 0원. 서민형(소득 요건 충족 시)은 400만 원까지 비과세됩니다.
초과분 9.9%
비과세 한도를 넘는 수익은 15.4%가 아닌 9.9% 분리과세로 끝납니다. 다른 소득과 합산되지 않습니다.
손익통산
계좌 안에서 이익과 손실을 합산한 ‘순이익’에만 과세합니다. 일반 계좌와 다른 ISA 최대 강점입니다.
의무가입 3년
최소 3년을 유지해야 혜택이 온전히 적용됩니다. 중도 해지 시 세제 혜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ISA 절세 계산 예시
수익 500만 원 → (500 − 200) × 9.9% = 세금 약 29.7만 원
일반 계좌(15.4%)였다면 77만 원 → ISA로 약 47만 원 절세
| 구분 | 중개형 | 신탁형 |
|---|---|---|
| 개설처 | 증권사 | 은행 |
| 운용 방식 | 직접 매매 | 지시 기반 운용 |
| 투자 대상 | 주식·ETF·펀드·채권 | 예금성 상품 중심 |
| 맞는 사람 | 직접 투자 경험자 | 안정 선호·예금 위주 |
| 세제 혜택 | 동일 (비과세+손익통산) | 동일 (비과세+손익통산) |
PROCESS GUIDE
개설부터 운용까지 4단계
유형과 금융사 선택
중개형(증권사)과 신탁형(은행) 중 투자 성향에 맞는 유형을 고릅니다. ISA는 1인 1계좌라 금융사 선택이 중요하니 수수료·상품 라인업을 비교하세요.
비대면 또는 영업점 개설
대부분 금융사 앱에서 비대면 개설이 가능합니다. 서민형 대상이라면 소득 증빙 서류를 함께 제출해 비과세 400만 원 한도를 적용받으세요.
납입 계획 세우기
연 2,000만 원 한도 안에서 납입합니다. 무리한 금액보다 3년 의무기간을 유지할 수 있는 금액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용 및 만기 관리
계좌 안에서 상품을 운용하고, 손익통산 혜택을 고려해 손실 상품 정리 시점을 조절하는 것도 전략입니다. 만기 후 연금계좌 이체 시 추가 세액공제가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ISA 제도는 2026년 세법 개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한도·비과세 범위·가입 조건은 가입 시점에 금융사와 금융위원회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